12월‘깊은숨‘ 명상템플스테이를 마치며

작성일 2017-12-24 오전 11:52:49 | 작성자 대원사(산청) | 조회수 180







여러가지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맑은 공기를 느끼며 생활 할 수 있어서 더욱 더 좋았다.

고양이와 같이 노느라 시간이 금방 가서 많이 아쉽고 나중에 온다면 3박 4일로 오고 싶다.

오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재미있는 활동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매일 올 수 있을 것 같다.

이곳에 와서 절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았다. 이제부터 배운 방법으로 부처님, 관세음보살님,지장보살님, 산신령님들께 절을 할 것이다.

이곳에 온 후부터 잠이 잘 왔다. 집에 가면 마음이 불안해질까봐 걱정이다.

이곳은 공기가 맑고 물도 좋아 마음이 편안한데 서울은 공기가 탁하기 때문이다. 이곳에 오면 12시간에서 14시간까지도 잘 수 있을 것같다.

이곳에서는 계속 바쁘게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소화도 잘되고 잠도 잘 오기 때문이다.

두가지 아쉬웠던 점은 너무 일찍 일어나야 하는 것과 밥을 너무 일찍 먹는 것이다.

이곳에 가족과 와서 너무 행복하였다. 이곳에서 처음으로 절을 108번 하였다.

절을 108번 하여서 너무 나 자신이 자랑스럽고 뿌듯하다,

다음에 정말 꼭! 다시 오고 싶다.

다음에 올때는 아빠도 같이 오면 좋겠다.왜냐하면 아빠에게 이 맑은 공기와 물,사찰예절도 가르쳐 주고 싶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곳은 손을 씻을때 물이 미끄러워서 뽀드득하는 느낌이 좋다.

그래서 손도 자주 씻었다.손이 깨끗해 내 기분도 좋아진다. 이 * 정, 여, 11세


나는 절은 대원사가 처음이고 절도 처음으로 제일 많이 해보았다.

절에 와보니 모든 생활이 낯설기만 하고 힘들고 낯설어서 생활이 불편하기는하나 조용하고 공기가 맑은것이 생활하는 것은 좋은 것 같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다시 한번 도전하고 싶기도하여 훗날 다시 왔으면 한다.

참 좋은 경험을 한 것 같다. 용 * 중, 남, 65세


12월 깊은 숨 명상템플스테이를 하고 나서 서울에서 간지럽거나 아토피 같은 것들이 사라지고 공기도 좋아서 좋아진 것 같다.

108염주 만들기와 연꽃등 만들기 활동 등은 너무 재미있었다.또 해보고 싶다.

부처님의 사리가 있는 탑을 돌 때는 저절로 마음이 편안하고 평온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성철스님 좌선대에서는 길을 잃어서 애 먹었다. 길 표시를 잘 해 주었으면 좋겠다.

물이 너무 맑고 좋아서 서울에서도 먹고 싶었다.

종합적으로 너무 좋은 2박 3일이었다. 이 * 훈, 남, 12세


인생의 중반쯤인, 어쩌면 그 이상인 나이에 중요하고 의미있는 매듭을 만들고 가는 계기가 된 듯 합니다.

쉼없이, 당장의 닥친 일들을 해결하고 살아가기에도 바쁜 삶이었는데 여유가 그리고 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이 되어

참 다행이다 생각했습니다.

어쩌면 항상 절에 가서 뭔가를 바라며 기도하고 오기만을 반복했다고 보면 이번엔 온전히 부처님께 인사드리고 마음을 다해 부처님을 불어본

계기가 되었습니다.

혜연스님,팀장님께, 공양간의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용 * 정, 여, 41세


오는 길이 힘들고 고단했지만 와보니 행복했다.

공기도 너무 좋고 물도 맑아서 내 마음이 차분했다. 김 * 자. 여, 60세


12/22. 대원사 오는 버스안에서 맑은 산천을 보며 엔돌핀 팍팍.

주차장에서 픽업해주신 템플스테이 팀장님이 따스하게 환대해 주셔서 감사함과 편안함.

참가하신 분들과 솔직한 인사들을 나누며 평소 열지 않았던 마음들을 조금씩 솔직히 열어 보는 계기.

아침 새벽에 예불에 참가하기 위해 일어나는 것은 당연하지만 한번만에 눈이 뜨이고 바로 일어나지는 경험(자연의 힘인듯...)

차담을 통해 한분씩 질문에 정성스럽게 답변해주시는 혜연스님을 통해 템플스테이의 엄청난 위력을 느낌.

12/23. 명상을 통해 들숨 날숨의 드나듦을 느낄수 있는 계기.

이제부터 시작이야요. 감사합니다. 혜연스님♡ 장 * 란, 여, 56세


깊은숨 명상 휴식이라는 생각으로 왔고 혜연스님의 정성껏 준비한 프로그램 성심성의껏 가르침을 주시는데 감사합니다.

체조, 명상, 경행, 대원사 절, 많은 것을 얻고 갑니다.

다음에는 더 가까이 자연스럽게 오갈 수 있는 사람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이 * 수, 남, 46세


현대인의 병은 스트레스에서 온다.

그러한 제 자신도 필요없는 걱정, 고민으로 쉽게 벗어나질 못했습니다.

늘 긴장하며 이 어려운 현실을 극복해 나갈수 있을까라는 고민.

그러나 물질이 다가 아니라는 위안 속에 나 자신을 찾아가며 편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은 예전부터 있었지만 생계형이라 시간을

내기도 쉽지 않았는데 올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나 자신에게 선물을 주고 싶다는 것이 혜연스님의 집중명상 템플스테이에 참가하게 된

계기입니다. 초보자가 시작하는 수식관 명상 수행부터 시작했는데 내마음을 내 마음 본연의 자리에 놓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잠시만 놓치면 망상이 떠오르고 다른 소리에 마음을 빼앗기고.....

둘째날에는 수식관 명상이 조금씩 나아지는 느낌이었고 명상 외에도 경행과 체조등으로 몸과 마음이 힐링 되었던 2박 3일이었습니다.

수행법 2도 꼭 참가하고 싶습니다.

쉽지 않은 프로그램에도 많은 가르침 주신 혜연스님 감사합니다.

따뜻하게 마음 내어주신 이도원 템플 팀장님 감사합니다. 김 * 순, 여,57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