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쉼(자율휴식형) 프로그램을 마치고

작성일 2018-02-03 오후 12:58:37 | 작성자 대원사(산청) | 조회수 395

며칠 동안 끌어안고 있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압박감과 스트레스로 몸과 마음이 피로했다.  지리산 명산 템플스테이를 검색하던 중 비구니스님의 참선도량과 700미터 고지라는 글에 시선이 갔다. 맛있는 저녁공양과 따뜻한 방 때문일까 하룻밤 잤는데도 몸이 너무나 편안하고 가벼워졌다. 스님과의 차담시간 때 나에게 맞는 명상법과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가에 대한 말씀을 들었고 정말 공감이 갔다. 다음에는 꼭 며칠 시간을 내어 걷기와 명상을 해보고 싶다. 1박2일 동안의 짧은 시간이 아쉽지만 그만큼 여운도 길다. 박 * 경, 53세, 여